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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 많이 얻고 갑니..
by 나루토친구 at 12/19 이런 걸 찾고 있었습니다.. by 멋져요 at 12/18 재미있게 봤습니다.. 이.. by EkaRos at 12/16 마치.. 아이들의 시간같.. by EkaRos at 12/16 저는 속도를 좋아하기때.. by 쩝 at 11/27 성인만화책을 팔만한 곳.. by 깜상 at 11/26 푸하..이건 별로라서 .. by 모닝글로리 at 11/18 에로에서 개그가 빠지면 .. by 모닝글로리 at 11/18 드래그...복사... 메.. by 후... at 11/08 구할곳 없을까요?? by 정찬영 at 11/08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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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안경끼고 H하며 조금 건방진 (めがねでHで小生意氣) 작가: 넨도。(ねんど。) 장르/소재: 성인, 로리 작화 ★★★ 내용 ★★★ 총점 6/10 구성: 중편 2편, 단편 6편 발행: 단행본, 09/05/23 초판 발행. 시작하기 전에 잠깐 로리에 대해 짚고 넘어가자. 기원에 따르면 로리타는 얼추 14세쯤의 어린 소녀를 가르키는 말인데, 요즘은 유아에 집착하는 변태들 때문에 7세 정도의 유아에게도 로리라는 표현을 쓰게 됐다. 그리고 언제부터인가 로리가 두종류로 나눠졌는데... 하나는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적인 로리고 다른 하나가 바로 극(極)로리다. 다들 알다시피 그냥 로리는 초등학교 고학년에서 중학생까지는 말하고, 극로리는 유아에서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를 말한다. 이 업계에서 극로리 소녀는 노란모자(유치원생이 쓰는 모자)나 란도셀(빨간 책가방)을 착용해주는건 이제 기본 사항인듯 싶다. 덤으로 극로리를 찬양하는 로리교의 삼종신기는 노란모자, 란도셀, 리코더라고 한다. 09년 05월 성인만화 판매 랭킹 5위를 차지한 작품. 꽤 상위권에 속해있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냥저냥 볼만한 정도였다. 아주 꽂히거나 재밌거나 하지는 않았다. 이게 판매 랭킹 5위나 먹은건 아마 5월에 나온 성인 만화책이 별로 없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다. 작가님에 대해서 살짝 소개해 보자면 이 분은 로리잡지로 유명한 LO에서 활동하셨다가 최근에는 코어매거진을 통해서 본 작품을 내셨다. 아마 이게 넨도 선생님의 3번째 단행본이 아닌가 싶다. 1, 2번째 단행본은 LO에서 출간된 물건 답게 극로리를 소재로 하고 있다. 본 작품은 코어매거진에서 출간된거라 일반적인 로리 작품이다. [내용] 이 작품은 위에서 언급한대로 모든 히로인이 앳된 느낌의 로리 소녀다. 그리고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기가 센 소녀가 다소 등장한다. 막나가는 일방적인 전개가 많다. 이는 성인만화의 장점이자 단점이기도 한데, 이 작품은 약간 뜬금 없다는게 문제다. ![]() 아니, 주인공이 생각하고 있는게 너무 티나는건지도 모르겠다. <길 잃은 양을 위한 광주곡> 주인공은 여느 때 처럼 불량학생들의 심부름을 하고 있었는데, 학교 no.1의 수재이자 퀸카인 레나는 주인공이 심부름 하던 빵을 먹어버린다. 당황해 하는 주인공을 보며 레나는 주인공이 괴롭히고 싶어지는 타입이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레나는 자신이 성적을 항상 톱으로 유지하는데는 어떠한 비결이 있다고 말하는데... 총 2화의 중편 구성. S소녀와 소심한 쇼타가 만났으니 전개는 뻔하지 아니한가. 보다시피 표지의 캐릭터가 히로인이다. ![]() 근데 솔직히... 별로 웃기진 않았다. <Crazy Romance> 주인공은 최근 분위기가 변하게 된 여동생 시온을 여러가지 의미로 걱정하여 미행하기에 이른다. 노골적인 미행은 시온에게 이미 들킨 상태였다. 시온은 주인공을 질타하지만 사실 시온은 츤데레였는데... ![]() 저런 왜곡된 정보를 정말로 믿는 바보는 없겠지? <S계의 그녀> 친구의 호출로 주인공은 친구 집을 찾아가지만 친구는 없고 친구의 여동생인 유이가 그를 마중한다. 잘나가는 여중학교의 학생인 유이. 그녀의 말에 의하면 여학교 학생끼리는 서로를 좋아하거나 질투하거나 한다고 하고 심지어 여학생끼리 키스의 연습까지도 한다고 한다. 자기는 그 중에서도 키스 실력이 가장 뛰어나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그 시범으로 자기와 키스를 해보지 않겠냐고 주인공에게 말하는데... [작화] 전체적으로 캐릭터를 앳되게 그리시지만 가슴의 볼륨은 적당히 있는 편이다. 화마다 작화가 조금씩 다르다. 비교적 최근의 연재된 작품은 국부 묘사가 그럭저럭 봐줄만하나, 좀 오래된 작품은 국부 묘사가 밋밋해서 별로였다. 그리고 등장인물의 sd캐릭터화를 자주 하는데, 이는 코믹함은 높일 수 있을지 몰라도 성적 고양감은 오히려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에 성인만화에서는 그다지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애당초 이 만화는 실용성에 그다지 비중을 두지 않는 작품이라고 보기 때문에 특별히 문제 삼을 필요는 없다고 본다. ![]() 투하트2의 그 분이 생각나는 건 나뿐인가? [마무리] 아무리 성인만화라지만 내용에 갈등이나 굴곡이 너무 없는 것 같다. 때문에 전개면에서 다소 지루한 감이 없잖아 있다. 이런 작품은 실용성이라도 부각되야 하는데, 위에서 설명했듯이 실용성에는 그다지 비중을 두지 않은 것 같다. 뿐만 아니라 작화나 상황묘사도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니다. 그래도 아주 재미 없는건 아니고 적당히 볼만한 정도. 무난하면서 편안한 내용이 좋다면 가끔 이런 작품도 나쁘진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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